광명시 숲교실 많은것을 느끼는 숲교실~~
숲을 몇글자로 표현할 수 있나요?
숲을 10년을 넘게 아이들과 다녀도
불가능한 영역이랍니다.
단 하루도 같은 숲을 본적이 없으니까요~
그렇기에 숲은 많은것을 배우는 공간이 아니랍니다.
그대신 많은것을 느끼는 곳이
바로 숲이고 숲교실이랍니다~
지식과 머리가 아닌
몸과 마음에 남는 그런 숲을 만나는곳
그걸위해서 아이들과 함께 숲으로 간답니다.
자주 말이죠^^~
무언가를 느끼는것
그건 자주 만나는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답니다.
특히 숲처럼 매일이 다른 곳은 어떨까요?
그곳을 가는것만으로도 아이들의 눈은 달라진답니다.
날씨에 따라서 계절에 따라서
가장 중요한 아이들이 숲을 아는만큼
숲은 많은것을 내보여준답니다~
그리고 그 숲에서 아이들은 많은 것을 느낀답니다~
그런 숲교실이 가능한 이유
그건 숲교실에 주인공이 아이들이기 때문이랍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숲교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아이들이 직접 느끼는것이라면?
그것이 가장 큰것이 아닐까요^^?
100미터를 가는데 1시간이 걸리는
4시간을 놀아도 더 놀고 싶은
그런 숲교실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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