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평일 숲체험 공원과는 다른 숲의 매력속으로~
공원과 숲
딱 듣기에도 다른 느낌이죠?
실제로 그 매력도 다르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말이죠~
잘 정비되어 있고 잘 관리되어 있는 공원과 달리
숲은 조금든 덜 정비되고 족므은 덜 관리가 된답니다.
자연 그대로를 조금 더 살린다고 해야할까요?
그렇기에 숲에서 아이들은
공원보다 훨씬
새로운것들 놀라운것들을
찾아낸답니다.
그것이 공원과는 다른
숲의 가장 매력이랍니다~
조금더 자연 그대로가 살아있기에
가능한 결코 따라올수 없는 매력이랍니다~
물론 그 매력을
느끼는데 그 매력을 파고도는데는
어느정도에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숲과 친해지는 시간이 말이죠^^~
그러나 그리 올래 걸리지 않는답니다.
숲에서 하나씩 찾아가는 행복을 느껴가면서
새로운 것을 찾는 오감을 키우면서
금세 숲이 좋아지니까요^^
그렇게 좋아지는 숲
그만큼 더 깊어지고 넓어지는 숲의 매력
그 속에서 아이들도 변화하고 성장한답니다.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말이죠^^~
그런 숲체험의 시간
평일에 한가한 숲도 좋고
주말에 조금은 북적한 숲도 좋답니다~
그 또한 숲의 매력이랍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숲
그렇기에 더 깊고 행복한 숲에 모습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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