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주중 숲학교 일상에서 벗어나서 자유를~

강서구 주중 숲학교 일상에서 벗어나서 자유를~

꽤 많은 아이들을

숲에서 만나고 있지만~!

아이들의 일상은

솔직히 큰 차이가 없답니다^^;

특히 큰 공통점이 하나 있다면~!

아이들이 자신의 일상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이죠.

하긴 부모님들도 저도 그랬을겁니다.

공부보다는 노는게 좋고 책상보다는 tv가 좋았죠^^;

당연히 지금의 아이들도 마찬가지랍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것은 쉬어감이고

특히 아이들은 누리지 못한 자유를 원한답니다.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유튜브에 빠져드는 아이들이 걱정되시나요?

최소한 숲학교에는

자유를 즐기는 아이들에게는

유튜브나 스마트폰은 없답니다^^~

그 대신 새로움이 기다린답니다.

그게 자유의 힘이랍니다.

누가 알려주고 가르쳐주는 것이 아닌

그리고 잠시 스쳐가는 정보가 아닌

직접 선택하고 결정하는 자유

그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전혀 다른 경험을 한답니다^^

그리고 그 장소가

무한한 자유로 가득차 있는

숲이라면 더더욱 아이들은

일상에서 벗어나서 자유를 온전히 누릴 수 있답니다^^

그런 시간을

아이들에게 한번 주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주중 숲학교라면

조금 더 자유로운 숲을 느낄 수 있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서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숲학교에 시간

그 시간속 자유를 통해서 얻는것은 특별하답니다.

단순히 숲을 알아가는 것이 아닌

숲을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일상을 잠시 벗어나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는것

그리고 일상에서는 얻을수 없는

또다른 성장의 발판이 되는게 바로 자유로운 숲에 모습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