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상도동 매일형 자연유치원 자연을 담는 아이들~

희망보따리 2020. 5. 4. 08:24


상도동 매일형 자연유치원 자연을 담는 아이들~


자연을 담는다

그건 실제로

자연을 만난 아이들만이 가능하겠죠?

여기 한가지 더 중요한게 있답니다~



자연의 다양한 모습을 보고

자연을 자유롭게 만날때

그때 진정을 자연을 담는 아이들이

가능하답니다~!



단순히 자연을 스쳐지나가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놀이를 하러가는

장소로 자연을 사용만 한다면?

자연은 결코 특별한 장소가 되지 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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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눈으로 몸으로 오감으로

자연을 만나고 자연에 다가갈때

자연은 아이들에게 조금씩 쓰며든답니다.

그리고 그것이 차올라가면

어느순간 아이들은 자연을 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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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어떻게 아냐구요?

여기 매일형 자연유치원

완두콩 숲학교에서는 너무나 일상적인

모습이기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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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변화하는 자연을

매일 만나는 아이들

그 아이들에게 자연은 단순한 교육의 장을 넘어

삶의 장이자 너무나 소중한 공간이랍니다.



그 소중함만큼

아이들이 자연을 담는것

자연을 자유롭게 만나는것

너무나 당연한 일이겠죠^^?



그 당연한 일이

오늘도 묵묵히 걸어가는 곳

오늘도 아이들과 자연에서 만나고

자연에서 헤어지는 곳~!



그곳에서 아이들은

오늘도 자연을 담고 있답니다~!

마음속에 깊게깊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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