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림동 숲유아학교 숲을 마음에 담다~!

청림동 숲유아학교 숲을 마음에 담다~!

 

숲을 만난다는것

그것도 매일 만난다는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랍니다.

비가 오기도하고

눈이 오기도하고

춥기도하고 덥기도하고

참 좋은 날씨가 기다릴때도 있답니다~

예측이 되지 않는

그렇기에 더 기대되는 

매일을 보내는 아이들~

그렇게 매일 숲을 만나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하는것이 있답니다.

바로 숲을 담는것

숲과 가까워지는

마법같은 일이 절로 일어난답니다~

단순히 하나의 단어로

하나의 지식으로

숲을 만나는 것이 아닌

진짜 숲을 알아가는 아이들이

숲유아학교에 있답니다^^

스스로 만나고

매일 만나고

그렇게 오감으로 몸으로

알아가는 숲

그 시간이 쌓이고 쌓일수록

숲을 마음에 담는 아이들

그리고 숲을 마음에 담는만큼

변화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의

매일이 펄쳐지는 숲유아학교

완두콩 숲학교에 매일은

그래서 특별하답니다~

다른 어떠한 곳에서도

불가능한 완두콩 숲학교에서

펄쳐지는 수많은 이야기들에 중심에

숲을 마음에 담는 아이들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