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매일 숲학교 매일이 다르다?
매일이라는 말
연속성이 있는말이지만
다르게 말하면 단 하루랍니다~
단 하루들이 모이고모여
만들어지는 매일
그렇기에 그 무엇보다 소중한 매일을
다르게 채워나가는 아이들이 있답니다~!
물론 꼭 매일 숲학교라서
가능한것은 아니랍니다.
숲을 만나지 않는 아이들도
매일을 다르게 채워나가니까요~
그러나 누군가 모든것들을
딱 정해서 알려주는 매일과
아이들이 무한히 변화하는 숲에서
스스로 만들어가는 매일~
그 매일은
말그대로 다르답니다.
그 안에 있는 아이들이 말이죠~!
그리고 그 아이들이 만드는 매일이 말이죠~
그렇기에 오늘도 내일도
봄, 여름, 가을, 겨울
매일을 만나는 아이들이
완두콩 숲학교에 있답니다~!
정말 매일 숲을 만나는 아이들
그렇게 숲을 알아가고
숲을 담아가는 아이들~
그렇기에 가능한
정말 특별한 이야기들로
가득차는 매일~
그 매일이 모이고 모여
또다른 매일을 만들도
더 나아가서 아이들을
정말 특별하게 성장시킨답니다~
그 성장을 알기에
오늘도 그 성장과 함께하기에
매일 아이들과 숲에서 만나
숲에서 놀고 숲에서 밥을 먹고
숲에서 헤어지는 매일 숲학교~
완두콩 숲학교는
오늘도 숲에 있답니다.
숲에서 성장하는
아이들과 함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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