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미도 숲학교 주인공은 아이들~
매일 숲을 만나며
매일 숲을 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로 가득찬 숲학교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숲을 모두 만나기에
그것도 매일 만나기에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 하나~
바로 숲학교에 주인공은
아이들이라는 사실이랍니다.
아무리 뛰어난교사도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과 교육안도~
아이들이 주인공인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숲학교에 매일보다
뛰어나거나 좋을 수는 없답니다~
아니 불가능하답니다.
교사와 어른에 눈으로 보는
숲이라는 작은 굴레가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
아이들이 주인공인 숲학교는
훨씬 더 다양하고 훨씬 더 깊으니까요~
그렇기에 숲과 아이들의 만남
그 만남의 연결고리를
만드는데 주력한답니다
나머지는?
아이들이 스스로 채워나가니까요~
매일 숲을 만나
매일 숲에서 놀고
매일 숲에서 헤어지는
숲에서 보내는 매일이 이루어지기에~
아이들이 스스로
채워나가고 쌓아가는 숲에서의 이야기
그 이야기에 주인공인만큼
그 이야기보다 더 성장하는
아이들이 완두콩 숲학교에 있답니다~
오늘도 숲을 만나
숲을 담아가며
숲보다 훨씬 더
크게 성장하는 아이들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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