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 현대홈타운 매일 자연학교 새롭다 매일이
매일 자연을 만난다는건
매일이 새롭다는 말이랍니다~
너무 당연한거 아니냐구요?
새로움의 다양함이
깊이가 다르다면?
아이들에 성장에도
분명 큰 차이를 가져오겠죠?
교사가 어른이
알려주고 가르쳐줄 수 있는
매일은 딱 정해져있지만~!
단 한순간도 변화를
멈추지 않는 자연과
그 자연을 마음껏 뛰어다니는
무한한 에너지를 가진 아이들~
그 둘의 조합은
상상 그 이상으로
매일을 새롭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리고 그 새로움은
오직 자연을 직접 만나고
스스로 파고드는 아이들만이
만날 수 있는 특별함이죠~
그 특별함을 알기에
매일 새로운 자연을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만나고 있는 곳~
완두콩 숲학교의 매일은
1년 4계절 12달의
자연을 모두 가리지 않는답니다~
그 모든 계절이 모든 순간들이
매일 만나고 이어져
얼마나 특별하게 아이들에게
다가오는지를 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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