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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풍 초기증상 및 파상풍 잠복기간은

희망보따리 2014. 3. 24. 13:52

파상풍 초기증상 및 파상풍 잠복기간은

 

파상풍 생각보다 무서운 병입니다.

방심하다가는 죽음까지 이를 수 있으며

무엇보다 살다보면 특별한 일 없이도

파상풍에 걸린 가능성이 한두번은 있기에 주의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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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녹슨 못에 끍긴 상태에서

제대로 소독을 해주지 안흥면 생긴다는 파상풍

그박에도 흙을 자주만거나 공사장 같은 경우에서

상처를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걸릴 수 있기에 조심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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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파상풍 어떻게 구별가능할까요?

파상풍 초기증상을 알아보면

우선 두통과 미열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이것이 오한과 통증으로 발달하며

목과 턱 부분부터 근육이 경진되다고 온몸으로 근육경직이 퍼지고

정말 심해지면 호흡기관이 마비되면서 죽음에 이룰 수도 있는 병이 바로 파상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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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숲이나 공사장 등에서 외부활동을

하시고 두통과 미열이 발생하신다면? 오한과 통증으로 받달하신다면?

파상풍 초기증상이라 생각하시고 꼭 병원에

가셔서 정밀점검을 받아보시는게 중요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이 바로 파상풍 잠복기간입니다.

파상풍에 잠복기간은 2일에서 2주 사이입니다.

즉 위와 같은 파상풍 초기증상이 의심되면

2일 2주 사이에 기간동안 바깥 활동을 하면서 상처가 난적이

없는지 확인하고 병원에서 이야기하는게 좋겠죠^^?

 

 

파상풍에 경우 파상풍 예방주사를 맞으면

그 유효기간이 10년이라고하니...조금 비싸더라도

외부활동이 많으시다면? 고려해보시는게 어떨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