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더운 곳은 어디?

 

세계에서 가장 더운 곳은 어디?

 

슬슬 겨울이 시작된 우리나라

이율배반적으로 겨울이 되면

더웠던 여름이 기억납니다.

개인적으로 추운 겨울보다는 여름을 선호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보통 30도를 오르내리는 우리나라의 더위

그러나 세계적으로 보면 그다지 더운 곳은 아니라고합니다^^;

특히 세게에서 가장 더운 곳을 확인해보시면

우리나라에 온도는 우습게 느껴지실건데요

 

과연 세계에서 가장 더운 곳은 어디이고

그 곳에 온도는 얼마나 될까요?

한번 알아보시죠^^

 

 

세계에서 가장 더운 곳은 어디?

바로 이란입니다.

이란에 있는 루트 사막이라는 곳은

2005년에 무려 70.7도를 기록한적이 있습니다.

어마어마하죠? 우리나라에 온도를 30도 잡으면 무려 2.3배에

달하는 온도입니다^^;

 

 

이 루트 지역은 2005년만이 아니라

2004 ~ 2007년까지 그리고 2009년에도

세계에서 갖아 더운 곳으로 선정될 정도로 온도가 심한 곳으로써

이곳에서는 너무 더워서 박테리아가 살지 않는다고 합니다^^;

솔직히 여름을 조금 더 좋아하지만 그리 가보고 싶은 곳은 아닙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