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자이 매일숲학교 모든 숲을 만나다 모든 숲을 만나다? 그건 불가능하답니다^^; 완두콩 숲학교 10년 가까운 시간 매일 숲을 만나지만 매일이 새로우니까요~ 그렇다면 모든 숲을 만나다 거짓말일까요? 그건 또 아니랍니다~! 아이들이 매일 만나는 숲 그렇기에 아이들 마음에 온전히 담기는 숲은 분명 모든것들이니까요~ 그리고 그 만남을 넘어 숲을 만들어가는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다면 그건 모든것이 되니까요^^~ 그렇게 소중한 매일 그 매일을 더 소중하게 만드는 매일숲학교가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가장 즐겁고 재미있게 그렇기에 행복하게 모든 숲을 만나며 무럭무럭 성장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완두콩 숲학교에서 오늘도 알찬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매일매일 숲에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