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평일 숲학교 관악산을 품다 매일이라고해도과언이 아닌월, 화, 수, 목, 금 평일~그 모든 평일을숲을 품는 아이들이 있다?그 자체도 중요하지만~!어떤 숲을 품는지도참 중요하겠죠?잘꾸며지고 잘 만들어놓은공원도 분명 좋지만~!단 한순간도예측할 수 없는그렇기에 무한한 숲을교실도 삼는것은 분명 다르니까요~!그렇기에 완두콩 숲학교관악산을 품었답니다~!그것도 제대로 말이죠^^~!바로 모든 평일그 모든 순간들을관악산에서 함께 한답니다~!좋은 친구들좋은 선생님과 함께관악산 구석구석을 만나며 품으며~그렇게평일을 오로지관악산과 함께하는아이들의 성장의 이야기그 이야기를오늘도 아이들과써내려가는 완두콩 숲학교는참 크고 또 크답니다.아이들이 관악산을 품고관악산보다 더 크게성장하는 중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