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숲체험 스스로 만나기에~ 넘치는 아이들의 에너지 그 에너지를 가장 멋지게 쓰는 방법은? 역시 스스로 해야한답니다. 공부도 놀이도 숲체험도 말이죠^^~ 숲에 대해 알려주고 가르쳐주고 지시하고 만들어가고 그 모든것들이 가능하지만 그것이 스스로에게서 나오지 않는다면? 그 한계는 명확하답니다. 아니 차이가 난답니다. 그저 스쳐지나가는 순간이 아닌 수년을 뛰어넘어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말이죠~ 그 기억에 남는 그리고 더 나아가 아이들을 성장시키고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는 스스로 만나기에 가능한 숲체험~ 그 숲체험을 만들어가는 곳이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11년이 넘는 시간 수많은 아이들을 수많은 숲에서 만난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 만나는 숲체험을 추구한답니다~ 스스로 만나기에 더 끝없이 펄쳐지는 아이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