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숲학교 4

예술의전당 평일 숲학교 관악산을 품다

예술의전당 평일 숲학교 관악산을 품다 매일이라고해도과언이 아닌월, 화, 수, 목, 금 평일~그 모든 평일을숲을 품는 아이들이 있다?그 자체도 중요하지만~!어떤 숲을 품는지도참 중요하겠죠?잘꾸며지고 잘 만들어놓은공원도 분명 좋지만~!단 한순간도예측할 수 없는그렇기에 무한한 숲을교실도 삼는것은 분명 다르니까요~!그렇기에 완두콩 숲학교관악산을 품었답니다~!그것도 제대로 말이죠^^~!바로 모든 평일그 모든 순간들을관악산에서 함께 한답니다~!좋은 친구들좋은 선생님과 함께관악산 구석구석을 만나며 품으며~그렇게평일을 오로지관악산과 함께하는아이들의 성장의 이야기그 이야기를오늘도 아이들과써내려가는 완두콩 숲학교는참 크고 또 크답니다.아이들이 관악산을 품고관악산보다 더 크게성장하는 중이니까요^^

정보보따리 2024.07.17

양천구 평일 숲학교 자주 만난다면~!

양천구 평일 숲학교 자주 만난다면~! 그 무엇이든 많이 알고 깊게 알려면 그만큼 자주 만나야 한답니다. 만남이 이어지는만큼 계속되는만큼 서로가 서로를 알아갈때니까요~ 그건 꼭 숲만 그런것이 아니죠? 그러나 숲을 자주 만난다면 그 효과는 매우 특별하답니다. 다른 어떠한 곳에서도 불가능한 성장이 자주 만나는 숲에서 가능하니까요~ 12년이라는 시간 숲에서 만난 아이들 그 아이들과 숲을 자주 만났기에 빠짐없이 만났기에 가능한 성장의 이야기~ 지금 이 순간에도 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곳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숲을 자주 만나면서 말이죠^^~ 봄, 여름, 가을, 겨울 그 사이사이 변화하는 계절을 놓치지 않기위해~! 그 계절과 함께하기위해~ 평일이든 주말이든 자주자주 숲을 만난답니다. 그리고 그 숲과 하나되도록 ..

희망보따리 2023.01.13

서울 평일 숲학교 자주 숲을 만나면~

서울 평일 숲학교 자주 숲을 만나면~ 자주 만나는만큼 깊어지는 것은 비단 숲만이 아니겠지만 자주 만나는 숲만큼 가까워질수 있는 존재는 또 없답니다. 계절에 따라 날씨에 따라 아니 만나는 그 시간속에서도 달라지는 숲은 자주 만나는것을 제외하고는 가까이 다가갈 방법이 없답니다~! 즉, 자주 숲을 만나면 그만큼 숲을 더 잘 알 수 있겠죠? 숲을 잘아는만큼 숲은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답니다~ 그런 숲에서 아이들과 만난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숲으로 나아간답니다. 그 숲학교 자주 숲을 만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아이들의 성장이랍니다~ 숲을 지식으로 단어로 아는것이 아닌 숲의 변화를 숲의 진면목을 스스로 알아가는 아이들 그 시간은 결코 숲을 더 자세히 알기위한 시간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 자기자신을 나..

희망보따리 202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