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숲교실 아이들이 만들어가다~!
숲에 만들어지는
조그마한 아이들의 공간인
숲교실~!
그러나 실제로 그 공간은
결코 작지 않답니다.
아이들이 나아가는만큼
아이들이 보는만큼
숲은 숨겨진 모습을 끝없이 보여주니까요~!
그렇답니다.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과 놀이가
존재한다고하더라도
결국 숲을 숲교실을 만들어가는 것은
아이들이랍니다.
그런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간답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숲교실을 추구한답니다~!
한번의 스쳐감이 아닌
1년 4계절 12달의 변화를
직접 온몸으로 느끼며
마음으로 담는 공간을 말이죠~
만날때마다 달라지는 숲
알아가면 갈수록
새로운 모습을 보게되는 숲
그러한 숲이기에 아이들은 숲에 더 빠져든답니다.
그리고 그 빠져드는 만큼
더 숲을 알아가게되고
더 나아가서 자기자신과 친구들을
온몸으로 마음으로 품게된답니다^^~
그렇답니다.
숲교실을 만들어가는 아이들
그렇기에 숲교실에 목표는
숲을 지식으로 알아가는 시간이 아니랍니다.
숲이라는 무한한 변화의 공간에서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
그리고 자기자신을 알아가는 시간
그렇기에 숲교실에 주인공은 바로 아이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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