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자연학교 자연을 품는곳~

성남 자연학교 자연을 품는곳~

 

자연을 만나는것을 넘어

자연을 품는곳

그런 자연학교를 목표로

오늘도 아이들과 만나는 곳~

그곳이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11년이 넘는 시간

그리고 지금도 아이들과

자연에서 만나는 곳이랍니다~!

당연히 목표가

자연을 품는곳이기에

조금은 특별하게

자연을 만나러 간답니다~!

어떻게?

바로 아이들이

자유로히 만들어가는

자연학교랍니다~

말그대로 말이죠^^~

조금 느리고

조금 엉뚱하고

조금 이상하겠지만?

그 모든것들이 아이들에게서

스스로 나온다면?

그것만큼 자연을 제대로 만나고

더 나아가서 자연을 품는 방법은 없답니다.

그 어떠한 프로그램도 그 어떠한 놀이도

대신해줄 수 없는 힘이

바로 아이들에게서 나오니까요~

그렇기에 안내해주고 기다려준답니다.

아이들이 1년 사계절의 자연

그 모두를 만나고 품고 

알아가는 시간을 말이죠^^~

그렇게 자연을 품는만큼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

그 모습이 풍뎅이 숲학교에서

오늘도 만들어지고 있답니다~

오직~!

스스로 자연을 만나는

아이들만이 만들 수 있는

세상 단 하나뿐인 아이들의 모습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