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숲활동 열두달 숲을 모두~

성남 숲활동 열두달 숲을 모두~

 

숲은 멈춰있지 않답니다.

아이들과 숲활동을 하는

그 순간에도 변화중인 숲~

그 숲에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은 물론 열두달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그 모습을 알기위해서는~!

결국 숲을 만나야 한답니다.

숲으로 직접 나아가고

숲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 날수록

열두달 숲을 훨씬 더 깊게

그리고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답니다~!

그리고 그 경험은

그 숲활동은

어떠한 매체도 어떠한 방법도

대신해줄 수 없는

숲을 직접 만난 아이들만에 전유물이랍니다~

그렇기에 단순한 숲활동을 하기에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겠죠?

그렇기에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숲활동을 만들어간답니다.

1년 열두달 숲을 배경으로

딱 하나만 더 더해서 말이죠~

무엇을?

바로 아이들의 자유랍니다~!

교사가 만들고

교사가 알려주고

교사가 가르쳐주는

정말 작은 숲활동이 아닌~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리고 직접 만나기에 가능한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정말 단 하나뿐인 숲활동을 만들어간답니다.

바로 아이들을 위해서 말이죠~

자유를 알고 자유에 책임을 지고

세상 단하나뿐인 숲활동을 통해

성장하고 변화하는 아이들을 알기에~!

풍뎅이 숲학교에

숲활동은 그렇게

아이들이 만들어간답니다.

열두달 숲

그 숲을 모두 만나면서

그 숲을 무대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