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평일 자연학교 즐거운 성장을~

수원 평일 자연학교 즐거운 성장을~

 

매우 매우

바쁜 일상을 보내는 아이들

그 아이들에게

즐거움이란 감각은 

한쪽으로 치우쳐저있답니다~

잠시 짬을 내어 

스마트폰과 게임에 심취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을 자연에서

처음 만나도 비슷하답니다~

그렇기에 아이들과 자연에서

함께하는 것이 참 행복하답니다.

스마트폰을 벗어나 게임을 벗어나

자연속에서 즐거움을 찾아가는

아이들을 만나고 알게 되니까요^^~

12년이라는 시간을

그렇게 아이들과 즐거움이 가득한

그리고 자연에서만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오고 있답니다~

그 어떠한 자연학교보다

더 자유롭기에

그만큼 엉뚱하고

그만큼 더 오래오래 추억이 되는~

그런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는 자연학교를 알기에

오늘도 그런 자연학교를

목표로 한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사계절 자연을 모두 만나며

친구들과 웃고 다투고^^;;;

울기도하면서 성장하는

자연학교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