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반포 미도 평일 숲학교 큰 숲에서 더 크게

희망보따리 2024. 8. 15. 14:46


반포 미도 평일 숲학교 큰 숲에서 더 크게

 

숲이라고해서

다 같은 숲이 아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죠?

실제로는

더 큰 차이가 난답니다.

큰 숲과 작은 숲

자연 그대로의 숲과

자연을 모방한 숲~

너무나 다른

그 숲의 차이

단순히 숲만이 아닌

평일 매일을 숲에서 보낸다면?

그 차이는

생각 그 이상으로

더 중요한 요소가 된답니다~!

그렇기에

그 어떠한 곳보다

더 큰 숲을 품은 곳

바로 관악산 자락에서

관악산을 담아가는 곳이 바로~!

완두콩 숲학교

월~금요일까지

단 하루도 빠짐없이

평일 모두를 숲에서 보낸답니다~

그것도~!

오전부터 오후까지

아이들의 모든 순간이

오직 숲에서 이루어지는~!

그렇기에

너무 작은 숲은

아이들을 담을 수 없죠?

그래서 담는 숲이 크답니다~!

앞서 말한것처럼 관악산

그 자락에 있는 아이들의 교실에서

시작해서 관악산 전부를~

매일 만나고 매일 담고

그런 매일을 쌓아가기에

성장하는 아이들이 

완두콩 숲학교에 있답니다^^~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그 어떠한곳도 대체할 수 없는

크고 또 큰 숲을

만나고 담는 아이들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