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미도 평일 숲학교 큰 숲에서 더 크게
숲이라고해서
다 같은 숲이 아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죠?
실제로는
더 큰 차이가 난답니다.
큰 숲과 작은 숲
자연 그대로의 숲과
자연을 모방한 숲~
너무나 다른
그 숲의 차이
단순히 숲만이 아닌
평일 매일을 숲에서 보낸다면?
그 차이는
생각 그 이상으로
더 중요한 요소가 된답니다~!
그렇기에
그 어떠한 곳보다
더 큰 숲을 품은 곳
바로 관악산 자락에서
관악산을 담아가는 곳이 바로~!
완두콩 숲학교
월~금요일까지
단 하루도 빠짐없이
평일 모두를 숲에서 보낸답니다~
그것도~!
오전부터 오후까지
아이들의 모든 순간이
오직 숲에서 이루어지는~!
그렇기에
너무 작은 숲은
아이들을 담을 수 없죠?
그래서 담는 숲이 크답니다~!
앞서 말한것처럼 관악산
그 자락에 있는 아이들의 교실에서
시작해서 관악산 전부를~
매일 만나고 매일 담고
그런 매일을 쌓아가기에
성장하는 아이들이
완두콩 숲학교에 있답니다^^~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그 어떠한곳도 대체할 수 없는
크고 또 큰 숲을
만나고 담는 아이들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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