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우성아파트 평일 숲학교 깊게 빠져들다
숲에 깊게 빠져든다?
깊게 빠져든만큼
만나는 숲이 다르고
담아가는 숲이 다르답니다~
그리고 그 다름이
바로 아이들의
다른 성장을 만들어낸다는 사실
그걸 아는 평일 숲학교~
완두콩 숲학교는
10년 가까이
아이들과 평일을 하루도 빠짐없이
함께하고 있답니다.
어디에서?
바로 숲에서 말이죠~!
봄, 여름, 가을, 겨울
1월부터 12월까지의 모든 숲을~!
단 한순간도 빠짐없이
평일 5일 내내
숲에서 함께하기에
그리고 그 함께함에 밀도가 다르기에~
등원부터 하원까지
그 모든 순간을
숲에서 보내는 아이들
믿고 기다려준다면?
그 누구보다
더 깊게 숲에 빠져드는
아이들이 완두콩 숲학교에 있답니다.
매일 만나기에
친구들과 함께
가장 자유롭게 숲을 만나기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곳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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