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인인가?
모르겠습니다^^
물론 4대 성인처럼 난사람이 아니라
성인으로써 제대로 역활을 하는지 의미입니다^^;
새로운곳에 도전하려는데...
과연 나는 성인으로써, 하나의 객체로써
제대로 성장했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회사를 때려치는 모습을 보니..제대로 성장은 못한듯합니다^^;
그러나 성인이라는 존재는
제 스스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인생의 3분의 1정도를 산 시점에서...
남은 3분의 2를 제대로 살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준비는 필수겠죠?
그래서 도전합니다...
성인으로써 책임감을 다하기 위해...
나머지 인생을 성인답게 살기 위해서...
해보다보면 답이 나오겠죠? 안나오면요? 어떻게 되겠죠 커이커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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