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우성 아파트 매일숲학교 사계절을 빠짐없이 매일숲학교 당연히 사계절을 빠짐없이 만나는것 너무나 당연하다고요? 빠짐없이라는 말이 참 중요하답니다~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는 숲이 아이들의 교실이니까요~ 비가 오다가 그친 하늘 그 숲에 햇살이 비치는 그 순간 그건 잠시 스쳐지나가는 아이들은 결코 만날 수 없는 숲이랍니다. 이런 순간들 말고도 정말 무한한 숲이 존재하고 그 순간에 아이들이 숲에 있기에 또 만들어지는 특별함들 그 특별함을 알기에 그 특별함을 아이들과 함께하는것을 목표로 아이들과 매일을 그것도 가장 오랜 시간을 숲에서 보내기에 사계절을 빠짐없이 만나는것이 가능한 곳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 모든 계절을 그리고 그 계절이 겹치는 순간들까지 모두 놓치지 않고 아이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