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보따리

석수 현진에버빌 자연유치원 자연을 넘어~ 자연유치원 당연히 자연은 기본이죠? 자연에서 담을것들을 모두 담고 자연에서 담을 수 없는것까지 자연을 넘어 만나는것을~! 목표로 하는 자연유치원이 바로바로 자연유아학교 자연과 유아들의 만남 그리고 그너머까지 생각하는 곳이랍니다~ 그리고 실제로 행한답니다. 단순히 생각만 하는것이 아닌~! 아이들을 위한 환경을 갖추고 그 환경을 아이들 위해서 모두 활용해서 말이죠~ 아이들의 경험 아무리 좋고 뛰어나도 멀리 있다면?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라면? 크게 의미가 없겠죠? 자연유아학교는 다르답니다. 바로 아이들 곁에서 그 모든 경험들이 모든 만남들이 이루어지기에 남다를 수 밖에 없답니다~ 자연도 아이들 가까이 자연만큼이 다양한 공간들도 아이들 가까이 있기에~ 아이들의 다양한 성..

그래... 여유로히 여유롭게.. 마음을.. 그렇게.. 모두에 생각이 모두에 환경이 다 다르니... 마음을 여유로히....

동탄 생태학교 스스로 만나는 생태~ 1년 12달 4계절의 숲 그 숲에서 이루어지는 생태의 변화는 정말 무한하답니다~ 12년이 넘도록 아이들과 수많은 생태를 만나고 지금도 만나고 있지만~! 단 한순간도 같은 생태를 만난적이 없답니다~ 그만큼 무한한 생태 그 생태와의 만남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교사가 주도해서 생태를 나누고 나눠 아이들에게 알맞게끔 제공해주면 될까요? 수많은 프로그램들과 놀이로 말이죠~ 물론~! 그것도 좋은 방법일거랍니다. 그러나 풍뎅이 숲학교에서 지향하는 방법은 아니랍니다. 무한의 가까운 생태라면 오히려 그안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그 생태를 만나도록 자신들에게 오래오래 남을 생태를 찾도록 하는게 맞다고 믿는 곳이니까요~ 실제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아이들이 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