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보따리

금천 시흥동 자연유치원 처음부터 담았답니다~ 아이들과 자연과의 만남 그 만남을 처음 자리 잡는 순간부터 담아온곳~! 그 시간이 10년이 훌쩍넘고 이제는 자연만이 아니라 더 다양한것들을 담아가는 곳~ 바로 금천 시흥동 자연유치원 자연유아학교가 바로 그런곳이랍니다. 자연보다 훨씬 더 다양하고 크게 성장하는 아이들이 있는 곳이죠^^~ 위치 자체가 바로 숲 옆이랍니다~ 아이들 걸음으로도 5분이면 도착하는 숲 자연 그대로의 숲을 숲 전문가 분들과 함께 한답니다^^~ 거기에 텃밭, 모래놀이터, 운동장. 토끼장까지 교실문만 열면 만날 수 있답니다. 또다른 자연을 말이죠^^~ 이렇게 자연을 담고 그 이상이 다양함을 실내에도 담았답니다~ 실내수영장, 실내놀이터, 실내 강당과 같이 큰 공간에서 특별한 활동을 하는것은 물론..

차이... 따라잡을 수 없는 차이.. 그게 참.. 허무하지.. 허무하게 만들지... 악의는 없겠지만... 그저.. 허무하지..참.. 그러네..허허허...

상도동 매일 자연학교 자연과 하나되다~ 단순히 자연을 만나는것을 넘어 자연과 하나되어 새로운 자연을 만들어가는 아이들이 있다? 너무 뜬금없는 이야기인가요? 실제로 있답니다. 자연을 매일 만나기에 가능한 그 마법같은 이야기를 실제로 만드는 곳~ 바로 상도동 매일 자연학교 완두콩 숲학교가 말이죠^^~ 그곳에 자연과 하나되는 아이들이 있답니다^^~ 매일 자연을 만나 자연속에서 놀고 자연속에서 점심을 먹고 자연속에서 헤어지는 아이들~ 그보다 더 깊게 자연과 하나되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보다 다양하게 자연과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까요? 그런 특별한 매일이 완두콩 숲학교에서 만들어진답니다. 자연과 하나되는 아이들 그 아이들만이 만들 수 있는 이야기~ 그 이야기만큼 자연보다 훨씬 더 크게 성장하는 아이들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