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동 매일 숲학교 매일이 다르다~! 매일 숲을 만나는거 그리 특별해보이지 않으신가요? 그럴수도 있답니다. 숲속으로 들어가보지 않는다면 말이죠~ 12달 4계절 그 단어로는 다 담을 수 없는 매일이 다른 숲이 있답니다. 그리고 그 숲을 매일 만나는 아이들이 있답니다~ 그렇기에 매일 숲학교 매일이 다른 하루를 만들어가는 아이들이 있답니다~ 어디에? 바로 남현동 매일 숲학교 완두콩 숲학교에 말이죠~ 오늘도 숲을 만나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곳이랍니다~ 1년 4계절 그 모든 숲을 매일 만나는 아이들 매일이 다른 숲도 숲이지만~! 그 숲을 더 다르게 만드는 존재들은 바로 아이들이랍니다~! 아이들이 없다면? 매일 다른 숲도 없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 아이들의 에너지 그리고 친구, 언니, 누나, 형, 동생과 함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