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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가스 셰일오일 개발 결국 돈, 채산성 문제

희망보따리 2014. 7. 10. 12:10

 

셰일가스 셰일오일 개발 결국 돈, 채산성의 문제

 

셰일가스 또는 셰일오일은

퇴적암에 숲어있는 에너지원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가스나 오일도 셰일 = 퇴적암에서 생성되는것은 사실이지만

기존의 가스와 셰일가스에 차이는

바로 숨겨져 있는가 아니면 숨어있느냐에 차이입니다.

 

 

당연히 이러한 차이로 인해서

발생하는 것이 돈, 채산성의 문제입니다.

돈이 된다면? 채산성이 맞아 떨어진다면?

셰일가스와 셰일오일도 좋은 에너지원이 될 수 있습니다.

 

 

단편적인 예로

호주나 미국에 셰일가스 셰일오일

매장량은 현재 천연가스 석유 매장량과 맞먹는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대단합니다. 물론 과장이 조금 섞여있겠죠

 

그러나 기술에 발전으로 개발 단가가 싸진다면

충분히 가능한 현실이며 에너지 걱정은 그다지 하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특히 천연가스나 석유와 같이

50년 ~ 100년 안에 매장량이 고갈된다고 말은 많았지만

기술 발달에 의해서 점차 새로운 천연가스와 석유가 발견되는것처럼

셰일가스와 셰일오일도 돈의 문제만 해결된다면

에너지 걱정에 대한 부분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물론 항상 빠지지 않는 환경문제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