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보따리

나에게 다가온 긍정적인 변화.. 그 변화를 지키자.. 그걸 지키는것은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니.. 그래 지키자.. 지켜야한다...

방배 생태체험학교 만남을 넘어 창조까지~ 생태를 체험한다는 것 그건 생태와의 만남부터 시작된답니다. 책에서도 TV에서도 유튜브에서도 볼 수 없는 신기로운 것들로 가득차 있는 생태와의 만남 그 만남만으로도 아이들을 생태체험을 하는 이유로는 충분하고도 남을거랍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조금 더 나아가면 아이들은 만남을 넘어 창조의 영역까지 다다르게 된답니다. 누군가 알려주고 가르쳐주고 한정시켜준 작디작은 생태가 아닌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생태체험 그건 정말 창조의 영역이랍니다. 생태를 만나는만큼 생태를 알아가는만큼 생태를 자유로히 담는만큼 더 특별해지는 아이들의 이야기 그 이야기를 쓰러가는 생태체험학교 풍뎅이 숲학교는 그렇게 오늘도 아이들과 생태를 만나는 중이랍니다^^~

서울시 난향동 어린이집 넓다 크다 아이들도~ 넓고 큰 아이들 그 아이들을 키우기위해서는?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집도 그만큼 넓고 커야하겠죠? 아쉽게도 현실이랍니다. 같은 시간 같은 수업을 하더라도 넓고 큰 공간과 좁고 작은 공간은 차이가 존재할 수 밖에 없답니다. 그 차이를 알기에 아이들이 넓고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그만큼 넓고 큰 공간을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어린이집이 있답니다. 그 이름도 자연유아학교 자연이라는 공간을 그 어떤 곳보다도 자주 만나는곳 그리고 자연 이상의 넓고 큰 공간으로 가득한 어린이집이 말이죠^^~ 교실문을 나와 신발을 신으면 만날 수 있는 실외놀이터는 단순한 기구들로 차있는게 아닌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조금 더 짬을 내어 길 하나만 건너면? 그곳에는 자연..

그래..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멈추면.. 더 이상의 길은 없다.. 길이 보이지 않지만.. 내가 믿는 길을 걷는만큼.. 언젠가는.. 길은 보인다.. 그래... 그렇다...

강남구 오후 자연체험 아이들이 주인공이다~ 자연을 체험한다는것 결코 쉬운 일은 아니랍니다. 그만큼 그 깊이도 그 다양성도 끝이 없는것이 바로 자연이니까요~ 그렇기에 그 자연을 체험시켜주기위해서 수많은 놀이와 프로그램들이 존재한답니다. 그렇게 만나는 자연체험 다 좋지만 한가지 문제는 어느순간 주인공이 바뀌어있다는 점이랍니다. 자연체험에 주인공이 아이들이 아니라 놀이라면? 프로그램이라면? 아이들이 자연체험을 통해서 담을 수 있는것은 무엇일까요? 아이드링 주인공인 자연체험과 그렇지 않은 자연체험의 차이는 상상 그 이상이랍니다. 10년이 넘는 시간 아이들을 만나면서 확실히 느꼈답니다. 그 넘을 수 없는 차이 그 차이를 알기에 오늘도 아이들이 주인공인 자연체험을 위해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주인공..

광명시 일직동 어린이집 다양한 경험이 가능한 이유? 일직동 어린이집 자연유아학교 그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의 다양한 경험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주는건 어린이집이라면 너무나 당연하지 않냐구요? 모든 어린이집이 노력하는것은 맞지만~! 그래도 다양한 경험을 아이들에게 주기위해서는 환경도 참 중요하답니다. 숲이 근처에 있어야 숲을 만나러 갈 수 있고 실내놀이터가 있어야 날씨에 관계없이 놀 수 있겠죠? 그런 다양한 환경이 아이들의 다양한 경험을 가능하게 해준답니다. 그리고 그게 가능한 곳이 바로 자연유아학교랍니다~ 어린이집안에서 수영을 경험하고 실내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발레와 국악, 도예, 태권도 등 특별활동이 각자의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곳 그만큼 다양한 공간이 존재하기에..

서울 서초구 자연학교 자연을 담다 매일~! 자연을 담는다. 그게 아이들이라면? 거기에 전혀 다른 성장이 있답니다. 오직 자연에서만 가능한 성장이 말이죠. 대부분의 시간을 네모반듯한 교실에서 보내는 아이들과 끝없는 자연에서 보내는 아이들 너무나 다를 수 밖에 없겠죠? 단순히 신체 능력만이 아니라 더 나아가서 세상을 보고 담는것부터 다르답니다. 자연학교에 아이들은 너무나 크고 너무나 변화무쌍한 자연을 담고 있으니까요~ 그것도 매일이 그렇다면 어떨까요? 여기 서초구 자연학교 완두콩 숲학교에는 자연을 매일 담고 있답니다. 어떻게요? 매일 자연을 만나니까 가능하답니다. 숲속 조그마한 대피소에서 그 무엇보다 큰 자연을 말이죠~ 작지만 그렇기에 더 알차게 그리고 자연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

그래.. 다른 사람의 기준이 아닌.. 나의 기준으로 나의 삶을.. 살자.. 남에게 부끄럽지 않다면 나의 길을 지키면서.. 그렇게 살자.. 나의 삶을...

유치원생 생태교육 진짜 담아야할것은? 생태를 만나러 숲으로 자연으로 나아가는 아이들 그 아이들의 생태교육 그 교육을 통해서 배워야할것은 무엇일까요? 아니 생태를 통해서 담아야할 것은 무엇일까요? 생태에 대한 지식? 생태에 대한 이름? 그걸 담기위해서 생태를 만나러 오는것일까요? 무엇보다 대상을 봐야한답니다. 교육을 받는 대상을 말이죠. 유치원생에게 생태에 대한 지식 생태에 대한 이름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을까요? 그 의미가 없는 생태에 대한 것들을 배우기위해서 생태를 만나는것만큼 시간이 아까운 일은 없을거랍니다~ 그렇기에 진짜 담아야할것을 담으러 생태를 만나러 간답니다. 오직 생태를 만나기에만 가능한 그런 생태교육을 말이죠~! 생태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면서 그리고 그 자유를 책임지면서 조그마한 사회를 배..

초등학교 숲체험교육 무엇을 배울까? 초등학교 아이들 그 아이들은 숲을 만나면서 숲을 체험하면서 무엇을 배울까요? 거기에 딱 정해진 답은 없답니다. 교육기관에 따라 교사에 따라 아이들에게 주고자하는 것은 다르니까요~ 여기 아이들을 만난지 10년이 훌쩍 넘은 풍뎅이 숲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숲은 간단하답니다. 바로 조그마한 사회를 만들고 그안에서 아이들이 책임있는 자유를 배우는 것을 목표로 아이들과 숲을 만난답니다. 숲에 대한 지식 하나, 이름 하나는 뒤로 넘겨두고 숲보다는 숲에서 노는 아이들과 함께 한답니다. 그것이 초등학교 아이들이 숲을 제대로 만나는 그리고 만나야하는 이유라고 믿는답니다. 항상 줄 세워지고 시키는 것만을 따라가야하는 공간이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책임지는 곳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