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보따리

관악산 벽산타운 자연놀이학교 즐거움으로 채우다 아이들이 집보다 더 오랜 시간을 보낼지도 모르는 성장의 장소 그 장소는 당연히 즐거워야겠죠? 그렇기에 공간은 참 중요하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 그 마음이 모두 같아도 공간이 환경이 다르다면? 그 한계도 분명 달라지니까요~ 집보다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 대부분 교실이라면 아쉽지만 그 교실에 맞춰서 채워줄 수 밖에 없답니다. 그런데 교실만이 아니라 수영장, 강당, 실내 놀이터는 물론 각가의 교육들이 각자의 공간에서 이루어진다면? 거기에 더해 마음껏 뛰어놀수 있는 바깥마당과 신비로운것들이 가득한 숲이 아이들 곁에 있다면? 아이들의 경험이 달라지고 그 경험을 쌓아가는 즐거움이 다르답니다~ 참 다양하고 다채롭게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무한의 가까울만큼 큰 공간..

하고는 있는데.. 하고만 있는것일뿐... 무언가 피드백이 없네.. 흐음.. 없네 없어.. 그러네.. 없네... 하고는 있는데.. 쩝..그렇구만..

송파 유아숲체험 일찍 만날수록 아이들의 모든 성장에는 시기라는게 존재한답니다. 아무리 좋고 깊은 경험도 시기에 맞지 않는다면? 그 효과는 반감될 수 밖에 없겠죠~ 그런점에서 숲을 만난다는것 유아숲체험은 일찍 만나면 만날수록 좋답니다. 일찍 만날수록 더 특별한 경험을 쌓아가게 되니까요~ 13년이라는 시간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수많은 아이들과 숲체험을 하면서 느꼈던 점은 어리면 어릴수록 거부감 없이 그 누구보다 반짝이는 눈으로 숲을 만나다는 점이랍니다. 물론 다른 아이들도 가능하지만~! 숲을 만나 몰입하는 과정에 차이는 분명 존재한답니다~! 진흙을 더럽게만 느끼는 아이들과 진흙투성이가 되는걸 즐기는 아이들 다를 수 밖에 없죠? 그렇기에 일찍 만나면 일찍 만날수록 숲을 더 깊게 만나게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의 숲..

관악산 현대홈타운 자연놀이학교 끝없이 아이들의 끝없는 성장 그 성장을 뒷받침하기위해서는? 당연히 아이들이 오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의 요람도 끝없이 함께해야겠죠? 어찌보면 집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 그곳이 네모반듯한 교실이자 둥근 책상으로 가득하다면? 아이들의 소중한 순간을 가득채우기에는 부족함이 많은게 사실이니까요~! 그렇기에 아이들을 위해 네모반듯한 교실은 넘어 참 다양한 공간들을 아이들에게 끝없이 제공해주는 곳~ 그 공간 전부가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끝없이 함께 성장하고 있는 곳 자연유아학교랍니다~ 자연을 만나는것은 당연 그 자연도 무려 두가지 이상 항상 신발만 신으면 만날 수 있는 바깥마당에서 토끼와 텃밭, 모래놀이는 물론~! 신발을 신은김에 아이들 종종걸음으로 5분이면 도착하..

그래... 천천히 천천히... 하자.. 하자... 하는게 중요하다.. 그러니 하자... 천천히.. 그러나 하자~!!

아동 자연교실 무한하게 몰입하다 자연을 만나는 다양한 방법들 그중에서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은지는 알 수 없지만~! 무한한 자연의 몰입해서 눈을 반짝이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빠져드는 순간을 뛰어넘는 아이들 그 이상을 아직 만나지는 못했답니다~ 13년이라는 시간 참 다양한 아이들 다양한 자연에서 만났지만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과 아무리 즐거운 놀이와 교보재보다 스스로 몰입하는 아이들이 가장 즐겁고 행복했답니다~! 그리고 그 몰입을 통해 아이들은 무한한 자연속에서만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간답니다. 다른 어떠한 곳에서도 불가능한 그렇기에 특별한~! 그렇기에 풍뎅이 숲학교 오늘도 아이들이 무한하게 몰입하는 자연교실을 목표로 아이들과 함께 한답니다~ 몰입을 위해 교사가 제시해주는 작디작은 자연이 아닌 무한한 자연을 스..

사당 우성 아파트 매일숲학교 사계절을 빠짐없이 매일숲학교 당연히 사계절을 빠짐없이 만나는것 너무나 당연하다고요? 빠짐없이라는 말이 참 중요하답니다~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는 숲이 아이들의 교실이니까요~ 비가 오다가 그친 하늘 그 숲에 햇살이 비치는 그 순간 그건 잠시 스쳐지나가는 아이들은 결코 만날 수 없는 숲이랍니다. 이런 순간들 말고도 정말 무한한 숲이 존재하고 그 순간에 아이들이 숲에 있기에 또 만들어지는 특별함들 그 특별함을 알기에 그 특별함을 아이들과 함께하는것을 목표로 아이들과 매일을 그것도 가장 오랜 시간을 숲에서 보내기에 사계절을 빠짐없이 만나는것이 가능한 곳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 모든 계절을 그리고 그 계절이 겹치는 순간들까지 모두 놓치지 않고 아이들과..

e편한세상 독산더타워 생태어린이집 항상 새롭게 항상 새롭게 아이들과 특별한 매일을 보내는 생태어린이집~! 그렇다고 꼭 생태만이 아니랍니다. 항상 새로운 생태처럼 더 새로운 공간들도 함께하기에 아이들의 매일이 항상 새롭게 그리고 즐겁고 재미있게 이루어지는 곳, 바로 자연유아학교랍니다^^ 이 새로움 당연히 여러군데를 왔다갔다한다면 더 쉽게 가능하겠지만~! 그만큼 깊을수가 없답니다. 그져 스쳐지나가는 새로움은 금방 아이들 곁을 떠날뿐~! 새로움도 아이들과 함께 오랜시간 반복되어야지 진정한 아이들의 것이 된답니다. 그렇기에 항상 새롭게 그 새로움을 아이들 곁에서 함께할 다양한 공간들과 다양한 선생님들이 함께해주는 곳 자연유아학교는 그렇게 오늘도 아이들과 새로운 경험을 깊고 또 깊게 더하는 중이랍니다~ 아이들의 ..

그것 또한 방법이지.. 작은게 아닌 더 크게 더 크게.. 상상할 수 있는 힘 그게 필요하지.... 해보고 상상해보고 그 다음에 또 고민해보는걸로.. 더 크게 보자... 더 크게 상상하고...

마포 오후 숲학교 행복한 오후를 숲에 많이 빠져들어 집에 가기 싫은 아이들 그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행복한 오후 그 오후를 알기에 지금도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기에 행복으로 가득찬 아이들이 있는곳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꼭 오후만이 아닌 주말에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그 어떤 시간이라도 행복한 순간을 아이들과 만들어가는 곳이랍니다~ 단순히 숲을 만나는것 책상을 잠시 벗어난것만으로 그것만으로도 아이들은 행복을 느낄 수 있지만~! 그걸로는 부족하답니다. 숲에서도 책상에서 해야할것들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가르쳐주고 제시한다면? 그건 행복과 점점 멀어질때니까요^^;; 그렇기에 풍뎅이 숲학교 아이들과 행복을 찾아간답니다~ 어떻게? 가장 자유롭게 숲을 만나는 아이들과 함께 말이죠~ 교사가 주도하는 숲이 아닌 아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