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방과후 숲학교 휴식으로 성장~ 매일 매일이 바쁜 아이들 그 아이들에게 있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휴식이랍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12년이라는 시간 매일매일 바쁜 아이들을 숲에서 만났으니까요~ 숲이라는 공간 숙제와 과제 그리고 해야할것들에서 잠시 떨어져서 보내는 아주 짧디짧은 휴식의 소중함~ 그건 단순히 흘려버리는 시간이 아니랍니다. 책상앞에서는 유튜브에서는 알울 수 없는 오직 숲에서만 가능한 성장의 시간이랍니다~ 직접 온몸으로 오감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 숲 그렇기에 세상 단 하나뿐인 아이들의 이야기로 가득차는 숲~ 그 이야기 하나하나가 아이들에게서 나와 아이들에게로 다시 들어가는 그 모든 이야기가 아이들의 성장이랍니다~ 그 성장을 지금까지 함께해왔기에 그리고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할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