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래미안아이파크 숲유치원 8년 그 이상을~ 8년이라는 시간 그 짧지 않은 시간을 아이들과 숲에서 매일 보낸 숲유치원~ 지금 이순간에도 아이들과 숲을 만나고 있는 그것도 정말 제대로 숲과 함께하는 숲유치원,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처음 만난 아이들이 이제는 초등학교 고학력이 될 시간 그 긴 시간을 숲에서 보냈기에 숲에서 성장하는 아이들과 함께 했기에~! 완두콩 숲학교는 안답니다. 아이들의 성장 그 성장이 숲에서 어떻게 일어나는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말이죠^^~ 그렇기에 오늘도 아이들을 숲에서 만나 숲에서 함께하고 숲에서 점심을 먹고 숲에서 내일을 약속한답니다. 매일 매일을 말이죠^^~ 그렇게 매일 쌓아온 8년 그 8년을 바탕으로 오늘도 전혀 다른 세상 단 하나뿐인 성장의 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