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극동 아파트 숲유치원 매일 숲에서~
사당 극동 아파트 숲유치원 매일 숲에서~ 매일 숲에서 친구들과 함께 숲 구석구석을 누비며 자기들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아이들~ 그 아이들의 웃음이 미소가 행복함이 어떨지 상상이 가시나요? 네모반듯한 교실 네모반듯한 책상을 벗어나 숲이라는 공간을 자신들의 무대로 만들어내는 아이들이 있는 곳~ 그 숲을 매일 만나면서 숲을 담고 숲을 품고 숲보다 더 크게 자라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완두콩 숲학교에 있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1월부터 12월까지 그 모든 숲을 매일 만나며 성장하는 특별한 아이들이 말이죠^^~ 그렇답니다. 매일 숲에서 만나 매일 숲에서 놀고 매일 숲에서 점심을 먹고 매일 숲에서 헤어지는~ 그리고 내일 다시 숲에서 만나는 일상을 이어가는 아이들~ 그 매일 매일이 다르고 그 매일 매일이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