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보따리

래미안 상도 아파트 숲학교 매일이 다르다~ 매일이 다르다? 무엇이 다를까요? 완두콩 숲학교에 모든것들이 다르답니다~ 아이들을 품어주는 숲 그 숲에 푹 안겨 그 숲을 담는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과 함께하는 선생님, 친구들 그 매일이 달라지는 곳~ 그렇기에 그 어떠한 곳보다 더 다양하고 다채롭게 성장하는 아이들이 있는 곳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매일이 다른 숲 매일이 다른 아이들 이 두가지가 하나가 될려면? 너무나 당연하지만 매일 만나야겠죠~! 그것도 찐~!!하게 만나야한답니다. 슬쩍 스쳐지나가는 만남으로는 결코 만날 수 없는 깊은 만남을 완두콩 숲학교는 만들어간답니다~! 등원에서부터 하원까지 숲에서 만나 숲에서 놀고 숲에서 점심을 먹고 숲에서 다시 놀고 숲에서 헤어진답니다~ 그런 아이들의 매일이 변..

소하 동양아파트 숲어린이집 숲만이 아니다~! 숲어린이집이라고해서 숲만이 전부다? 그런곳도 있겠지만 자연유아학교는 좀 다르답니다~ 걸어서 5분이면 도착가능한 자연 그대로의 숲 그곳에서 4계절의 숲을 만나는것은 당연~! 거기에서 멈추지 않는답니다~ 자연 그대로의 숲은 물론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바깥마당이 아이들 바로 옆에 존재한답니다~ 각각 다른 매력을 가진 공간 그 각각의 공간에서 아이들이 담아가는 다양한 경험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쌓아가는 중이랍니다~! 그리고 숲과 바깥마당만이 아닌 실내도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가득차 있답니다. 숲만큼이나 다양하게 말이죠^^ 사시사철 수영이 가능한 실내수영장 날씨에 관계없이 마음껏 뛰어놀수있는 실내놀이터 각종 공연이 이루어지고 공연도하는 강당은 물론..

항상 온다 한해의 마지막..... 막을 수 없기에 또 다른 시작이 있는것에 감사해야지.. 그러니.. 우선 마지막을 잘 보내자...

광명 숲체험학습 성장하는 숲으로~ 사시사철 끊임없이 변화하는 숲 그렇기에 더위도 추위도 감내해야하는 숲 그 숲에 도대체 무엇이 있기에 숲을 만나러 가는것일까요? 풍뎅이 숲학교에서는 성장하는 숲을 목표로 숲을 만나러 간답니다. 그리고 그 성장이란~! 단순히 숲에 대한 지식 숲에 이름 하나를 배우는것이 아닌 자유롭게 그러나 자유에 대한 책임을 그리고 함께하는 법을 배우는 성장을 이야기한답니다~ 학습이 가능한 공간중 가장 자유로울 수 있는 숲이라는 공간 그렇기에 그 어떠한 숲보다 자유를 누리고 그 자유를 통해 성장하는 곳~ 그 옆에 친구과 함께하기에 함께하는 법도 자연스럽게 배워나가는 것 그것이 성장이라 믿고 그 성장을 지금 이 순간에도 함께하는 곳~ 그곳이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오직 숲에서만 가능한 숲..

석수 두산 위브아파트 숲어린이집 가장 깊게~ 아이들의 성장 다양함은 물론 깊이까지 갖출때 그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다양하게 그리고 깊게 성장한답니다~! 그 단순한 진리 그러나 결코 제공하기 힘든 깊은 경험을 교육을 제공하기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노력하는 숲어린이집~ 바로 자연유아학교 오늘도 아이들이 실내와 실외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가장 깊게 쌓아가는 곳이랍니다~ 실내 수영장, 실내 놀이터, 실내 강당 미술, 음악, 체육, 수학 중국어, 원어민영어 푸드아트, 국악, 발레, 태권도, 인라인 등등 정말 다양한 경험들이 이루어진답니다~ 그것도 모두 자연유아학교 안에서 각 분야에 전문가 선생님들에 의해서 각 분야에 딱 맞는 개별공간에서 이루어지기에~! 그리고 이 모든것들이 자연유아학교에 함께하기에~ 가장..

그래.. 지나간다.. 한해가.. 또 지나간다.. 그렇게.. 단 한순간도 쉬지않고 멈추지않고.. 그렇게 또 지나간다..ㅠㅠ

반포 미도 숲학교 주인공은 아이들~ 매일 숲을 만나며 매일 숲을 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로 가득찬 숲학교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숲을 모두 만나기에 그것도 매일 만나기에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 하나~ 바로 숲학교에 주인공은 아이들이라는 사실이랍니다. 아무리 뛰어난교사도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과 교육안도~ 아이들이 주인공인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숲학교에 매일보다 뛰어나거나 좋을 수는 없답니다~ 아니 불가능하답니다. 교사와 어른에 눈으로 보는 숲이라는 작은 굴레가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 아이들이 주인공인 숲학교는 훨씬 더 다양하고 훨씬 더 깊으니까요~ 그렇기에 숲과 아이들의 만남 그 만남의 연결고리를 만드는데 주력한답니다 나머지는? 아이들이 스스로 채워나가니까..

광명역 써밋플레이스 숲유치원 다양함을 품다~ 아이들의 다양한 성장 그 다양한 성장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공간 그 공간도 당연히~! 다양함을 품고 있어야한답니다. 아무리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낀다고해도 그 환경이 구성되어 있지 않다면? 다양함이 없다면 다양함을 줄 수 없겠죠~ 그렇기에 광명역 써밋플레이스 숲유치원 자연유아학교는 그 어떠한곳보다 다양함을 품었답니다. 그것도 단순한 다양함만이 아닌 깊이까지 더한 다양함을 통해 아이들의 다양한 성장을 지금 이 순간에도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실내 수영장에서 사계절 수영을 실내 플레이룸에서 날씨에 관계없이 대근육활동을 실내 강당에서 공연을 보고 공연도하고~ 이렇게 특성화된 공간만이 아닌~ 원어민영어, 중국어, 미술, 음악, 체육, 수학 ..

그래 다르다.. 마음이라는것 마음은.. 다 다르다.. 그걸 인정해야지.. 실망도 없다.. 그런거다.. 마음이란건.. 다 다른거다...

반포 아크리버파크 숲학교 매일숲반 이야기~ 매일 숲을 만나는 것 그것만으로도 특별하게 성장한다는 사실 그 사실을 실제로 만들어가는 숲학교~! 바로 반포 아크리버파크 숲학교 완두콩 숲학교에 이야기랍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아이들과 숲에서 함께하고 있는 숲학교랍니다~! 진짜 매일을 1년 사계절 12달의 숲을 만나는 곳 그렇기에 숲을 가장 다양하게 가장 깊게 만난다고 자부할 수 있는 곳 그렇게 매일 숲을 만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의 성장은 정말 특별하답니다. 숲이 아닌 그 어떠한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세상 단 하나뿐인 경험을 쌓아가는 아이들~ 단순히 주어지는것만이 아닌 스스로 숲을 만나 매일 숲을 만나 만들어가는 경험들로 가득한 아이들이기에~ 그 아이들의 매일은 그 아이들의 성장은 정말로 특별하답니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