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보따리

그래.. 귀찮음을 뛰어넘어야.. 넘어야하는데... 그게 참 쉽지 않지.. 쉽지 않지.. 아쉽지만... 귀찮음이란.. 이겨내기 참 힘든것이지... 그래도.. 뛰어넘어야하니.. 참 힘들다..하하...

상도동 숲체험학교 깊은 이유~! 깊이라는것 무엇이 깊은 이유는 결코 평범하지 않답니다. 특별한것은 물론 그 무엇보다 자주 만나고 자주 접해야지 깊어질 수 있답니다. 당연히 숲도 마찬가지랍니다. 한달에 한번 만나는 숲과 매일 만나는 숲 당연히 그 깊이가 다르답니다~ 그리고 그 다른 깊이를 정말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답니다. 상도동 숲체험학교 완두콩 숲학교가 말이죠^^~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숲을 매일 만난답니다. 비? 눈? 바람? 뜨거운 햇살? 구름? 그 모든게 혼합된 그렇기에 깊을 수 밖에 없는 숲체험학교가 말이죠~ 단 하나도 단 하루도 같은 것이 같은 순간이 없는 숲 그렇게 그 누구보다 더 깊은 숲을 만날 수 있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완두콩 숲학교에 있답니다. 매일 만나기에 저절로..

만안구 생태학교 생태 그 이상~ 생태학교 생태와 아이들의 만남에 당연히 집중해야하지만~! 거기에서 멈추면 정이 없죠? 여기 만안구 생태학교 자연유아학교는 생태와의 만남 그 이상을 추구하고 실제로 행하고 있답니다~ 신발만 신고 교실문만 나서면 만날 수 있는 자연유아학교 아이들만을 위한 사계절 생태는 물론~! 그 생태가 좁다면 아이들 걸음으로 5분이면 자연 그대로의 생태도 기다린답니다~ 그만큼 생태를 가까이에서 자주 깊게 만나는 아이들 생태학교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죠? 여기에 더해 생태만큼이나 가깝고 깊은 경험을 더해주기위한 공간들도 자연유아학교에 있답니다~! 실내수영장, 플레이룸, 강당, 도서관은 물론 원어민영어교실, 미술교실, 국악교실, 발레교실, 수학교실, 태권도교실, 체육교실, 푸드아트실, 도예실 ..

훌쩍 떠나고 싶은 그런 마음은 항상 들지~~ 그 느낌.. 그 상황~ 모든걸 다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꿈꿔본다.. 훌쩍 떠나고 싶은 그 순간을.. 그 시간을...

금천구 생태학교 자주 만나는만큼~! 꼭 생태만이 아니랍니다. 자주 만나는만큼 아이들의 성장을 이끄는 요소들은 참 무한하게 많죠~ 그중에서도 생태는 딱 정해진 모습이 없기에 무한에 가까운 공간을 자유를 아이들에게 줄 수 있기에 꼭 필요한 존재랍니다~! 그 중요성을 알기에 생태와 자주 만나는것은 기본 다른 다양한 만남을 쉬지 않고 만들어가는 곳이 바로 금천구 생태학교 자연유아학교랍니다. 얼마나 다양하냐구요? 생태에 다양함은 따로 강조하지 않아도 충분하죠? 그 생태를 직접 만나러 간답니다~ 신발만 신으면 만날 수 있는 실외놀이터로~ 그리고 딱 5분 거리에 숲으로 다양한 생태를 만나러 말이죠^^ 상태와의 만남도 필수 중에 필수이지만 거기서 자연유아학교는 멈추지 않는답니다. 실내에 다양한 교육이 가능한 공간을 두..

과천시 숲체험학교 매일이 다르다~ 매일이 다른 숲체험학교 그렇게 매일이 다름을 알려면? 우선 매일 숲체험학교로 등교를 해야겠죠^^? 거기서부터 다르답니다. 한번씩 만나는 숲이 아닌 정말 매일 숲을 만나는 곳 그렇기에 매일이 다를 수밖에 없는 과천시 숲체험학교~! 바로 완두콩 숲학교에 이야기랍니다. 비가 오는 지금도 눈이 내리는 겨울도 생명이 피어나는 봄도 덥디더운 여름도~ 그리고 낙엽 가득한 가을도 모두 만나는 곳 아니 그 모든것들을 계절을 뛰어넘어서 매일 만나는 숲체험학교랍니다^^~ 그렇게 매일매일이 달라지는 숲 그리고 그 숲을 무대로 매일 성장하는 아이들이 함께한다면? 정말 특별한 매일이 펄쳐진답니다. 아니 아이들에 의해서 만들어진답니다~! 그렇게 특별한 매일이 그저 일상인 완두콩 숲학교~ 오직 숲에..

그래..... 과거는 과거로... 미래는 미래로... 그렇게 살아야지.. 그래.. 그렇게...그렇게 살아야지... 과거에 매몰되지 않고 미래로 나아가고.. 그래야지 한발자국이라도 걸을 수 있겠지....

성남 숲활동 열두달 숲을 모두~ 숲은 멈춰있지 않답니다. 아이들과 숲활동을 하는 그 순간에도 변화중인 숲~ 그 숲에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은 물론 열두달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그 모습을 알기위해서는~! 결국 숲을 만나야 한답니다. 숲으로 직접 나아가고 숲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 날수록 열두달 숲을 훨씬 더 깊게 그리고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답니다~! 그리고 그 경험은 그 숲활동은 어떠한 매체도 어떠한 방법도 대신해줄 수 없는 숲을 직접 만난 아이들만에 전유물이랍니다~ 그렇기에 단순한 숲활동을 하기에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겠죠? 그렇기에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숲활동을 만들어간답니다. 1년 열두달 숲을 배경으로 딱 하나만 더 더해서 말이죠~ 무엇을? 바로 아이들의 자유랍니다~! 교사가 만들고 ..

판교 생태학교 깊게 빠져들다~ 그 어떠한 곳보다 깊게 빠져드는 생태학교를 목표로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곳 그곳이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10년이 넘는 시간 수많은 아이들과 수많은 생태를 만나면서 느끼게된 생태에 깊게 빠진 아이들의 모습~ 그 모습은 오직 직접~! 생태를 만난 아이들만이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함으로 가득했답니다~! 그리고 그 특별함은 당연히 교사의 생각 교사의 의도 만들어진 프로그램과 놀이로 가능한 영역이 아니랍니다. 생태속으로 깊게 빠져든 그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세상 단 하나뿐인 이야기 당연히 아이들이 주인공이어야 한답니다~ 조금 엉뚱하고 조금 생뚱맞고 어른의 시각과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시간~ 그러나 그 시간이 그 순간이 아이들에게서 자유롭게 나온다면? 그것만큼 더 특별하게 ..

그래... 쉽게 되는건 없다 최소한 나에게는 그렇다.. 하하... 그래서 슬프지만.. 그래서 또 나아간다.. 쉽게 되지 않기에 멈출 수 없기에.. 그렇게..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