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보따리

서대문구 오후 숲체험 행복한 시간 만들기~ 바쁘고 바쁜 아이들의 오후 시간 그 바쁜 시간에 잠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시는건 어떨까요? 물론 스마트폰을 들려주고 유튜브를 보여주는것도 아이들에게 행복할수는 있을겁니다^^; 그러나 아쉬움이 많이 남죠~ 여기 끝없는 숲을 무대로 오후에 시간을 불태우면서 성장하고 변화하는 아이들에 만들어가는 행복한 시간이 있답니다^^~ 아니 행복한 시간을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간답니다. 다른 어떠한 곳보다 더 자유로운 숲에서 말이죠^^~ 특히 오전보다 더 자유로운 오후 숲은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만드는데 더더욱 좋은 조건이 된답니다~ 더 자유롭게 더 에너지 넘치게 그렇게 만나는 숲속에서 아이들은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니까요^^~ 많은 규칙과 제약에서 벗어나서 다른 어떠한..

목동 자연생태체험 전혀 다른 경험속으로~ 자연생태체험 자연과 생태를 만나는 시간은 분명 전혀 다른 경험이랍니다~! 아니 전혀 다른 경험이어야겠죠^^? 그게 아니라면 자연생태를 만나러 나가는 이유가 없을거랍니다. 단순히 자연생태를 지식으로 놀이로 게임으로 프로그램으로 계획으로 배우기를 원한다면? 그건 또다른 숙제이자 과제일 뿐이랍니다. 물론 위와같은 과정을 통해서도 경험을 쌓을 수는 있겠지만 자연생태를 체험하는 방법으로는 그 한계가 명확하답니다. 결국 자연생태를 체험하는 대상을 먼저 봐야한답니다. 아이들이 만나고 싶은 자연생태를 아이들이 하고싶은 자연생태체험을 해야한답니다. 그것이 매일 변화는 만날때마다 달라지는 자연생태를 전혀 다른 경험으로 그러나 제대로 만나는 방법이랍니다^^~ 각자의 생각에 따라 각자..

진짜 모르겠네.. 참 신기하네.. 이해가 안되네.. 그런 분야가 정말 있구나.. 어렵구나...하하.. 모르겠네.. 모르겠어...

아동 환경체험 스스로 느끼는 환경이 깊다~! 꼭 환경만이 아니라 모든 것들을 깊게 느끼는 것 그것에 선행되어야하는게 있답니다. 바로 스스로 랍니다. 아무리 좋은 것들도 남이 억지로 지어준다면? 과연 깊어질 수 있을까요? 당연히 환경도 마찬가지랍니다. 아이들이 오감으로 느끼는 환경 오감을 자극하는 수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알려주고 가르쳐 줄수 있답니다. 그러나 실제로 아이들이 빠져들고 깊어지는 순간은 바로 아이들 스스로에게 나온답니다. 개미의 행렬에 흙에 물에 1시간이 넘는 시간을 집중하는 아이들을 보신적이 있나요? 스스로 선택했기에 가능한 그 모습은 경이롭답니다^^ 그 경이로운 시간 그 모습은 누가 줄 수 있는게 아니랍니다. 환경을 직접 만났기에 오감으로 만났기에 무엇보다 스스로 빠져들었기에 가능하답니다...

과천 숲놀이학교 매일 만나는 숲 그만큼 깊은 숲~ 여기 가까운 숲이 있답니다. 가까운 만큼 더 자주 만나는 숲~ 그만큼 당연히 깊은 숲이 된답니다. 그건 꼭 숲만이 아니랍니다. 모든것들은 자주 만나는만큼 더 깊어진다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니까요~ 과천 숲놀이학교 완두콩 숲학교는 그래서 매일 만난답니다. 그만큼 깊은 숲을 확신하면서 말이죠~ 매일 만나는 만큼 아이들은 참으로 다양한 숲을 만난답니다~ 아니 다양한 숲을 만들어간답니다. 그렇게 숲에 다양함을 하나하나 보고 느끼고 알아가다보면 아이들은 어느센가 깊은 숲을 만나고 있답니다^^~ 혼자서도 그리고 친구와 함께 만나는 숲 그 숲을 무대로 펄쳐지는 수많은 놀이와 이야기들 그것들에는 끝이 없답니다~! 그리고 깊답니다~! 그렇게 깊은 숲을 만나는 건 어찌보..

바람이 불어오는대로... 가고 싶다.. 바람을 맞으면서..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어떠한 바람이든.. 바람을 맞으면서.. 살아있음을 느끼면서... 그렇게 가고 싶다...

목동 숲교육 아이들이 성장하는 교육~ 숲교육 숲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에 목표는 무엇일까요? 숲을 아는것? 숲에 대한 놀이를 하는것? 전래놀이 밧줄놀이를 하는것? 그 모두가 해당될 수 있답니다~! 그러나 풍뎅이 숲학교는 좀 다르답니다~! 바로 아이들이 성장하는 교육을 추구한답니다~! 그것도 숲에서만 가능한 교육을 말이죠~! 왜 숲일까요? 숲은 아이들이 평소에 만날 수 없는 전혀 다른 환경을 제공한답니다~ 1년 4계절 그리고 12달에 모습만이 아니라~! 매일 만날때마다 달라지는 그리고 그 안에서 무엇을 만날지 모르는 숲을 말이죠~! 그러한 숲에서 아이들이 자유롭다면?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공간으로써 숲만한 공간은 없답니다~! 직접 온몸으로 뛰어다니는 숲 혼자 그리고 함께하는 숲 tv에서만 보던것들을 알게되는 ..

광명 자연체험학교 아이들이 직접~! 자연을 체험한다? 누가할까요? 바로 아이들이 한답니다. 그렇답니다. 자연을 체험하는 주체는 바로 아이들이랍니다. 그렇다면 자연을 제대로 체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가는것이 아닐까요? 실제로 그렇답니다. 10년이라는 시간 아이들과 자연에서 만났지만~! 그 어떤 프로그램과 놀이 그리고 다양한 준비물도 아이들이 직접 만나는 자연을 뛰어넘는 것은 없답니다~! 절로 탄성이 나오고 1시간이 넘는 시간을 집중하고 마지막에는 얼굴에 웃음을 담고서 돌아가는 자연체험은 결국 아이들이 직접 만나는 자연이었답니다~ 그렇기에 풍뎅이숲학교에서는 가장 우선적으로 아이들을 본답니다. 자연을 소개해주고 안내해줄수는 있답니다. 그러나 그 자연에서 직접 자연을 만나..

내가 할 수 있는것부터 천천히 가자.. 천천히... 그래.. 내가 갈 수 있는 속도대로.. 할 수 있는것들대로.. 천천히 가자... 천천히.. 그래 그렇게 가자..

구로 자연놀이 자연을 벗삼아 깊고 다양하게~! 자연을 무대로 이루어지는 수많은 자연놀이들 그 자연놀이들이 깊어지고 다양해지는 걸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자연을 벗삼는 법을 알려주셔야 한답니다. 물론 인위적인 벗이 아닌 스스로 원하는 벗을 말이죠~! 아이들이 원하는 친구를 만날때 아이들이 더 극적인 반응을 하는것을 어렵지 않게 아실 수 있답니다. 부모님에 생각 부모님에 욕심으로 만나게 하는 친구는 결국 탈이나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죠. 자연도 마찬가지랍니다. 교사의 의도대로 어른의 생각대로 아무리 다양하고 좋은 자연을 가져다준다고해도 그건 아이들의 자연놀이가 아니랍니다. 조금 엉뚱하고 조금 느리고 조금 돌아가지만 그렇기에 더 기억에 남는 자연놀이를 아이들은 만들어간답니다~! 시시각각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