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동 자연놀이학교 자연이 선생님이다~! 자연놀이학교 자연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놀이들의 선생님 그건 바로 자연 그 자체랍니다. 어떻게 자연이 선생님이 되냐구요? 그건 자연의 변화를 직접 몸으로 느끼는 아이들은 안답니다. 자기들의 생각이 자기들의 상상력이 책에서만 보던 아니 더 나아가서 상상도 하지 못했던 것들이 현실이 되는 곳이 자연이라는 것을 말이죠~! 그렇게 자연을 만나는 아이들 그 자연과의 만남을 더 깊게 더 다양하게 해주는 안내작 있다면? 아이들의 자연놀이는 더 깊어지고 더 다양해지겠죠^^? 그곳이 바로 완두콩 숲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상이랍니다~! 한번의 만남이 아닌 매일 만나는 자연 그렇기에 더 다양하고 더 깊은 자연을 통해서 배우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매일 자연에서 배우는 것은 단순히 자연에 ..